🚧 Keep
📌 느슨하지만 Deadline 하지만 Deadline = Deadline
개발자는 끈기의 아이콘, 그 누구에게도 내 작업 영역을 뺏길 수 없다!
🙋🏻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요!"
🤗 "네! 조금 더 힘내요! 파이팅! "
🤦🏻♂️ "조..조금만 더"
🤔 "흠.."
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력
", "loc
"가 아니에요!
📈 빠르게 성장하는 개발자의 Uncheck_list!
◻️ 혹시 내가 rush hour, deadlock 제공자!?
◻️ 회의 시간은 내가 맡은 부분 브리핑하는 시간이지!
◻️ Convention? 귀찮아 내 스타일!
우리 팀은 짧은 deadline, 반납 횟수를 반영하며, 반납 기간을 "독촉"하기 위해 찐한 관리로
매일 아침 To do list 점검했다.
📌 우리는 Back-end-warriors
- 어차피 수많은
Template
,Cascading Style Sheets
섞어 쓴다. - front는 거들 뿐..
📌 Git 의 유능함에 Cheers!
Github 참 많은 기능을 이용했다.
- Project 탭에서
Kan-ban board
형식으로 Task 관리 Milestone
이용한 더 작은 Task 관리- PR tab 이용한 Branch 관리
- Git Action tab 이용한 자동 배포
- Discussions
- Wiki
- Code review
- 업데이트 예정 : Git Guardian
📌 Action else View
- 1차 poc프로젝트 때는 기능을 기준으로 Task는 짧고 빠르게 개발을 진행 했다면,
poc
이후 2차 프로젝트 때는 Page 혹은 View 기준으로 Task 분할 poc
에서 탈락한 기능을 위주로 Main Skill labeling-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세부 Detail 에는 Sub Skill
📌 항해
프로그래밍 개발 방법론에서 애자일
이던 폭포수
에서도 Project owner와 Project Manager는 분리되어 있는데, 이런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PM도 PO도 위태로운 핸들링이라고 생각한다.
→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용한 팀원 주도 개발 방법론을 과연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까.
⇒ 회의 참여도, Reaction는 좋았다, 하지만 Idea가 항상 수동적이다.
⇒ 능동적인 회의 참여는 100개의 나뭇가지의 사과나무에 나뭇가지를 인원수를 곱한 나뭇가지가 생성된다.
🤔 Problem
협업 관련
- 코드리뷰 과제 마감에 밀려 느슨해짐
- 배포 관련 과제의 업무량에 대한 판단 미숙
- 협업이라고 하면, 동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점 얘기하기, 주제에 대해서
반대되는 의견
을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 동의만으로 진행되는 회의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음, 적극적인 의견 피력이 필요함
- 팀프로젝트 구현할 때, 중요한 것을 먼저 하지 않고 sub issue를 한 것
- 공통되는 부분들을 빠르게 처리해야 서로
같이 작업
을 진행할 수 있음 - 팀원으로써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는 늘 파악해야함
- 공통되는 부분들을 빠르게 처리해야 서로
- Convention 문서 만들고, 거기에 맞게 코드 작성하지 않음
컨벤션은 정해놓은 약속
과 같은 것이며 이에 따라 작업해야 혼선이 생기지 않음- 따로 코드를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작업물을 확인하기 어렵기에
효율성을 떨어뜨림
- 그리고 Convention 문서에 추가한 것 있으면
알려주기 및 자주 확인
이 필요함- 수정하고 나면 바로바로 알려주어야 Merge 등 통합할때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 노션등을 활용하여 충분히 전달 가능
- Git Pull 하지 않는 것
- 자신의 브랜치에 자신의 진행상황과
계속해서 일치
시켜야 하며 다른 사람들의 작업량이 공용 브랜치에 머지 되었을때 따라서 나의 작업물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야한다.
- 자신의 브랜치에 자신의 진행상황과
기술 관련
- mongodb의 깃배쉬를 통한 연결이 미숙한 점
- 배포 전 미리 mongodb 연결방법을 숙지하고 로컬 등
서버에 연결
하려는 고민을 미리 했어야함
- 배포 전 미리 mongodb 연결방법을 숙지하고 로컬 등
- 서버 배포할 때, 늦게 시작해서 제때 끝내지 못함(Github Action 자동배포)
- 서버 배포 마감에 쫓겨
Github Action 자동배포
가 어려워짐
- 서버 배포 마감에 쫓겨
- 설정값을 깃에 노출
- 보안에 대한 준비를 나중으로 미루지 않는 습관이 필요함
🏃🏻 Try
📝 Convention에 맞게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해결책
- Convention이나 Logic에 관련해서 수정한 부분을 그때마다 Convention 문서에 작성하기
- 회의 전에 당일 회의록에 미리 쓰기
- 변경사항을
회의 때, 꼭 공유
하기
💥 Git pull 자주 하지 않아 충돌 생기는 것에 대한 해결책
- 다른 사람이 PR한 내역을 test_box 브런치에 병합이 되면, 각자 브런치에서 pull 하기
🔎 문제 해결을 빠르게 하기 위한 방법
- 문제 해결하기 위해,
찾아보고 시도해보고
질문하기 - 질문할 때, 문제점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 본 것을 이야기 해주기
🔒 보안
배포
할 때,설정값
을 노출하지 않기- 환경변수를 이용한 설정값 관리한 것을 유지하면서, 설정값들을 추가하며 진행하기
- Git Guardian 사용하기
✔️ 같이 가기 위한 List
important function
에 먼저 집중하기 👉🏻sub issue
는 important function을 끝내고 처리하기- 회의 할 때, 무조건적인 동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점
도 얘기하기 - 해당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
(ex.반대되는 의견
등)을능동적
으로 얘기하기 - 혼자서 될 때까지 하는 것도 있지만, '앗 이것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해도
막히는 것을 회의 때 공유
하기 →러시아워 발생하지 않기 위해!
코드 리뷰
제때 하기! PR 올라오면, 회의 끝나고 난 뒤 바로코드 리뷰
부터 시작하고 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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