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오늘은 전반적으로 메타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하루였다.
TIL 작성
- 내가 배운 것을 잘 적기 위해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 회고 (K : Keep P : Problem T: Try)
- 잘하고 있는 것과 잘하고 있다고 느낀 이유
- 문제, 오류
- 내가 시도한 것과 어떤 것을 개선해 나갈까?
- KPT를 사용해보면서, 잘하고 있고 유지할 것이 무엇인지, 개선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자기를 파악하는데 좋은 도구임을 느꼈다.
- TIL 작성할 때, KPT 활용해보자.
- 오늘 배운 것을 나만의 언어로 적어보자. 나만의 방식으로 적용한 것도 적어보자.
- 매일 아침에 팀원들과 배우고 적용한 것과 해결한 것을 설명해보자.
Rubber Duck Debugging
- 코드를 디버깅하는 방법이다. 프로그래머가 구현하다가 막힐 때,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기 전에 Rubber Duck에게 코드를 한 줄씩 설명하여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기법이다.
- 이것 또한, 메타인지(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지 아는 것) 방식이다.
학습에 있어,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 나도 문제가 잘 정의되지 않을 때, 오리에게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설명도 하면서 문제를 정의해봐야지. 🐥
학습 목표 정하면서 하기
- 학습 목표 <점검하는 시간>을 정하자. EX) 30분, 50분 ... 짧을 수록 좋다.
- 학습 목표 <난이도>는 Grey 정도로 정하자.
- 난이도 조절하는 능력, 마감을 잘 지키는 능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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