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나눔] 잠언 4장 23절 | 에베소서 1장 18절 | 생각해야 그것에 대해 눈이 떠진다

이번주 말씀은

‘생각을 통해 보화를 발견할 수 있는 말씀’ 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基業)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연예 기획사의 전문가들은 영재를 단번에 알아봅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항상 인재 발굴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눈이 떠져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생각을 해야

인식과 생각의 눈이 떠져서

있는 것도 그제야 제대로 그 가치를 찾고 얻게 됩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의 눈을 뜨지 못합니다.

 

성경에서도

그 시대에 하나님 보낸 자에 대해

자기에게 먼저 말해줘도

생각을 하여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들은 모르고 살았습니다.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도

평소에 메시아에 대해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주는자’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예수님을 만나서 인생의 문제를 물어보았습니다.

물어보니, 예수님께서는 다 대답하고 풀어주셨습니다.

 

풀어주셨어도 생각이 갇혀 있어

자기 앞에 있는 자가 메시아 주인지를 모르니,

예수님은

“여인아, 네 생각대로 다 풀어주지 않았느냐” 라고

생각의 눈을 넓혀주시며 말씀해주셨습니다.

 

여인은 그때서야 넓고 깊게 생각하여

예수님에 대해 깨닫고 달라져서

바로 마을로 증거하러 간 것입니다.

 

아는 자는 이같이 바로 주를 좇고 따라갑니다.

여인이 증거하여 전초해놓고 준비한 그 마을에

예수님이 가셔서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니

모두 예수님이 메시아 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을 해야

인식과 생각의 눈이 떠져서

있는 것도 그제야 제대로 그 가치를 찾고 얻게 됩니다.

육의 세계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생각의 눈을 떠야 찾게 됩니다.

 

영의 세계가 있어도

생각의 눈을 떠야

• 느껴 오고
• 영계에도 가게 되고
• 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의 눈을 뜨지 않으면

보아도 들어도 그것이 영의 세계인지 모르고

단순한 환상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가게 창조하였다.”

하셨습니다.

 

생각을 해야 보아도 분별하고 그것인지 알게 됩니다.

생각지 않고는 보아도 모르지만,

생각하고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자기가 원하고 찾고 싶다면

생각의 눈을 떠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하더라도

제대로 생각을 해야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 얻게 됩니다.

 

존재하고 있는데도 ‘여기는 없다.’ 생각하면

평생 얻지 못합니다.

이같이 없다고 부정적 사고만 갖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성경 마태복음 7장 7~8절에

구하고 찾는 자는

얻고 찾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하고 찾아야 마음의 눈이 떠집니다.

 

성삼위께서는

우리가 온전하게 생각을 하게 도우시고,

생각나게 도우시니

모두 생각의 눈을 떠서

좋은 것을 찾고 깨닫기를 기도 드립니다.